미국주식 유용한 앱 3번째: The ri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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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ich

 

3번째 소개드릴 유용한 앱은 '더 리치'입니다.

 

다른 앱들을 정보 관련 좋은 기능이 있어서 사용했다면, 이 앱은 정리하고 한눈에 보기 좋게 되어있어서 사용합니다.

 

물론 안에 여러 기능들이 있지만, 저는 주로 포트폴리오 기능을 사용합니다.

 

안에 종목은 임의로 넣어서 예시로 한번 만들어봤습니다. ㅎㅎ

 

  포트폴리오를 맘대로 짜서 생성할 수 있고, 증권사랑 연동하여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포트폴리오 항목에서 +버튼을 눌러 종목을 검색하고 (한글도 됩니다) 매수 단가와 수량을 적으면 포트폴리오에 반영됩니다. 추가로 매수하실때도 +버튼눌러서 동일 종목의 단가와 수량입력하시면 알아서 평단가를 맞춰서 표기해 줍니다. 편리할 뿐만 아니라 내 보유종목을 한눈에 확인하기 매우 좋습니다.

 

  전체 보유비중 표시도 되고, 예상 배당금 분포도 월별로 확인할 수 있으며 각 어느섹터의 비중을 얼마나 가져갔는지 까지 자세하게 나옵니다. 아래로 쭉 내리면 각 종목에 대한 정보가 나오는데, 배당월과 현재 배당률까지 이쁘게 다 표시되어 나옵니다.

 

  자산구성에서 배당구성을 클릭하여 넘어가면 배당금 기준으로 비중이 나옵니다. 캘린더 모양 아이콘을 누르면, 해당 월에 발표된 배당금 지급일자가 표시됩니다. 보유종목 갯수에 맞춰서 예상 배당금 그액까지 계산해주니 매우 좋습니다.

 

포트폴리오로 내가 구상하는 돈으로 어떤 비중을 가져갔을때 배당금이 어떻게 나올지도 시뮬레이션 해볼 수 있습니다 보유 비중에 따라 배당구성도 확인할 수 있어서 나의 자산을 어떤식으로 가져갈지 여러 계획을 짜볼 수 있는 점이 매우 매력적이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