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등할 것 같은 지수가 다시 내려가게 된 계기는.. 현재 매파적 발언을 많이 하고 있는 연준의 입장을 바이든이 지지해 준 덕분이라고 합니다.. 덕분에 거의 1년전 나스닥 지수까지 주저앉아버렸네요. 고점대비 약 10%정도 빠졌습니다. 이건 이전에도 제가 지속적을 말씀드린 조정장의 평균 하락폭입니다. 대략 그 쯔음에 도달하였고, 평소의 조정장 이슈보다 더 안좋은 상황이라면 더 내려가겠지요. 지난 코로나때 폭락기준으로는 아직 1/3수준이긴 합니다. 다른말로하면, 현재의 이슈들인 금리 인상, 인플레이션, 전쟁등이 더 격화되지 않은 한 거의 저점에 도달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아마도... 중국 또는 러시아의 전쟁 시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거나.. 금리 인상으로 인플레이션을 잡지 못하는 상황이 온다면.. 사태의 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