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은 2개의 계좌로 평단가를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서 작성해볼까 합니다. 추매에 대한 고민 이미 가지고 있는 주식의 호가창을 보다가 살까말까 망설여질때가 있습니다. 정확히는 그냥 충동적인 생각이 아니라, "아 이거 진짜 애매하네.. 사야되나 말아야되나.." 이럴때 말이죠. 100주씩 가지고 있는데, 1주를 추가하거나 그런게 아닌 물을타야하거나 불을 타고싶은 그 순간 말이죠. 고민하는 이유는 딱 하나입니다. "평단가의 변화" 1. 물타기할때는.. 평단가는 낮아지지만, 이걸 끌어올릴 수 있을까? 돈만 더 묶이는거 아닐까? 하는 생각 2. 불타기할때는.. 괜히 평단가 올렸다가 음전하는거 아니야? 하는 생각 이때 써먹을만한 방법입니다. 두개의 계좌를 운영하자 계좌를 두개 굴려 운영하는 방법입니다. 쉽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