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많이 드는 생각은... "진짜 어찌됐든 집걱정없이 맘편히 살고 싶다." 인듯 전세난도 그렇고 월세도 그렇고.. 집값올라서 자꾸자꾸 세도 오르는데 정책이 어쨋길래 구하기도 힘들어지는지.. 하.. 월세면 한달 한달, 전세면 2년 마다 돈계산에 머리 아픈거 청산하고 싶은 사람들 많을거라 생각한다. 특히 전세는 할때마다 억 소리나는 돈이 왔다갔다하니 손 떨린다... 그리고 집주인하고 관계도 중요하고 부동산도 잘 알아봐야하고.. 아무튼 너무 머리아프다 살면서 생각할게 얼마나 많은데.. 그래서!! 내집 장만 하고싶어서 알아본 것들을 적어보려고 한다. 당장은 못 써먹어도 나중에 써먹겠지. 그리고 누군가 본다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먼저 간단히 정리후에 시간이 생기면 항목에 대해 자세히 또 써보려고 한다. 어떻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