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관심있게 보고 있는 주제인데.. 미국 주식쪽에 작년부터 최근까지 몰렸던 곳들이 여행, 항공, 호텔, 레저 등 코로나로 큰 타격을 받은곳에 많이 몰린듯 하다. 지금 시점에서는 이미 다 회복된 것들도 있고, 아직 회복중인 것도 있겠지만 어찌되었던 코로나 이후의 긍정적인 상황이 선반영 된것으로 보인다. 더 오를 것을 예상하고 지금이라도 진입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개인적으론 인플레이션 수혜주로 집중하시는 분들이 더 많을 것이라고 본다. 이에 해당하는 키워드는 당연히 '인플레이션'일테고, 요즘 많이 나오는 말은 '테이퍼링' 일 테다. 미국 증시를 하시면서 소식에 크게 관심 없는 분들 중에 저 두단어 못들어본 분들은 없을테고, 인플레이션 수혜주도 한번씩 찾아봤을 것 같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저 위의 것은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