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미국 주식을 3월부터 시작하였습니다. 얼마 안되었죠? 원래 국내 주식시장에서 열심히 하고있었는데, 코스피 3000을 넘으면서 박스권에 대한 공포로 미국으로 옮겨오게 되었습니다. 물론 돈으로 투자하는 것인만큼 리스크가 크지만, 좀 더 넓은 경제상황과 새로운 시장 공부를하면서 나름 재밌게 보낸것 같습니다. 물론 손실이 많이 안났기때문에 재밌을 수도 있겠죠? ㅎㅎ;; 아무래도 안정지향적이고, 우량주 위주로 투자하기 때문에 지수가 우상향 특성이 강한 미국장이 유리하다고 판단했습니다. 뭐 어찌되었든... 3월에 혼자 이것저것 찾아보며 공부하면서 가장 유용했던 3가지 앱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다들 아실 수도 있겠지만..ㅎ 이번 포스팅은 첫번째인 investing.com 앱을 간단히 소개하려 합니다. Inves..